처음 미스트 나왔을때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. 다른 제품과 다르게 뿌리면 피부에
쫀쫀하게 ? 촉촉함을 유지하는 느낌이 느므 느므 좋아요.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피부를
보호하고요. ㅎㅎ
미스트를 시작으로 데이&나이트 시크릿 모이스처 크림, 매직 크림 오버나이트 수면팩, 아이크림,
페이스 오일, 스틱 포 아이&립, 선크림, 버블 휘핑 폼 클렌저, 페이셜 마스크, 치카 치약을 사용하
고 있어요.
요즘같은 보습이 중요한 날씨엔 특히 손이가요 손이가~~~ ^^ 그플 제품으로 보습관리중이예요.
심플한 디자인도 너무 제 스퇄~공병은 아무곳에나 놓아도 잘 어울린다는~^^
중간 크기 미스트 공병은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을 꽂아놓고 대용량 미스트 공병은 룸스프레이통으로
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. 리본을 묶어주면 더 예쁘게 사용할 수 있어요. 전 핑크미스트 통에 있는
리본을 재활용했지요. 요런 작은 소품? 하나 하나 버릴게 없네요 ㅎㅎ
사진은 제 피부관리에 잘 사용하고 있는 하나도 둘도 아닌 베스트 4(나만의 기준)와 가을 느낌이 나게
찍어보았어요. 그플제품으로 쓸쓸한 가을이 아닌 따뜻한 가을 만들어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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